경기도 가평군 설악면과 양평군 서종면 경계에 있는 산.
높이 834m로, 선어치(서너치)고개를 사이에 두고 유명산과 마주보고 있다. 산세의 골이 깊고, 수림이 우거져 휴양림이 조성되었다. 유명산에 비해 덜 알려졌으나 산밑 양현마을이 국민휴양지로 개발되면서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.
산행은 선어치고개에서 시작하면 능선을 따라 정상까지 40분밖에 걸리지 않으므로 신복 3리 양현마을에서 북쪽으로 계곡을 거슬러올라 안부를 거쳐 정상에 오른 뒤 선어치고개로 하산한다.
광법사가 있는 설악면 가일리에서 오르기도 하는데, 선어치고개로 마을을 벗어나 가파른 소나무 숲길을 지나 6부 능선에 오른 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40분 정도 가면 정상이다.
하산은 북쪽으로 이어진 능선을 따라가다가 첫번째 갈림길에서 왼쪽 능선길을 따라 명달리로 내려가거나, 능선을 따라 620m봉까지 가서 왼쪽 능선으로 난 길을 따라 명달리로 내려간다.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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